로망

분류없음 2008/05/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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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에 왔으면 하는 로망 첫 번째 호빙요에요.

달작횽이 아스날을 가져도 절 스포팅 디렉터 안시키시겠다고 했어요. 이유는 '호빙요 사올까봐..' 랬어요.

요새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첼시로 갈 것도 같아요. 하이버리엔 안 올렸지만 얘가 요새 싱숭생숭 해보이거든요. 팬들한테 야유들은 것도 그렇고 축구판에서 첼시의 유혹이 꽤나 달콤하니까요. 주급 많이주고 대도시 런던...

각설하고 전 얘가 정말 좋아요. 페이보릿 플레이어중 하나죠. 명실상부한 브라질의 에이스여서 일 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드리블, 패스, 골감각 뭐 하나 안빠져요. 정말 스킬풀 하고 페이스도 좋죠. 전 좋아요 아데바요르 파트너로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 윙빙요는 제가 봐도 좀 별로거든요. 망할 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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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슈바인 슈타이거에요.
사실 월드컵 때 빼고 경기를 별로 못봤어요. 뮌헨이 휘청거린 탓이 좀 크죠. 안 그랬음 챔스에서라도 좀 봤을텐데. 하지만 저 허벅지를 좀보세요 믿음직스럽잖아요.

흘렙 나가는게 확정이니 만큼 거기에 흘렙 같은 애 넣지말고 좀 더 윙스러운 플레이어가 왔으면 싶어서에요. 물론 얘가 재계약 해버려서 안오겠지만--;
쨋든 이런 스타일의 애가 추가 됐으면 좋겠어요. 좋은 옵션이 될텐데 말이에요. 지금 거의 90% 확정된 것 같은 나스리는 현재 로시츠키나 흘렙의 대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런 애 말고 윙스러운 애가 오면 +@ 의 뭔가를 가지는 거잖아요. 벵거 성향상 이런 애들 별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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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가레스 베리에요. 얘만 사진이 작네요. 베리미안~

쨋든 전 얘가 온다면 우리 팀에 부족한 많은 것들을 채워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세스크나 데닐손 같은 패스에 재능있는 친구들만 넘쳐나는 우리의 미드필더에 굳건함을 안겨줄 수 있는 선수거든요. 키도 크고 몸싸움 좋고 셋피스에 강하고 말이에요. 거기다가 리더쉽도 있고 잉글랜드 출신에 성공에 대한 야망도 있죠.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해요. 물론 전형적인 잉글랜드 풋볼러라서 트래핑이나 패싱에서 벵거에게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센터백, 윙, 윙백과 같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는 선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비싼 가격표가 붙어있긴 하지만 얘는 위에 언급된 두 선수보다는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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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밀리토에요.
경기가 밀리고 있을 때 서브 명단을 보면 정말 한숨 나오거든요.
벤트너나 월콧이 경기의 흐름을 바꾼 적이 몇번 있고 꼬마들이 골을 넣어서
경기 결과를 바꿔 놓은 적이 있었지만

첼시나 리버풀 맨유에 비하면 우리 서브는 많이 딸려요.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는다거나 할 수 있는 경험 자체가 전혀 없죠. 꼬마들이니까요
벵거는 서브로 애들을 쓰면서 성장하게 만들겠다는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런 걸로는 애들 경험은 쌓을 지언정 승점은 못쌓잖아요.

물론 밀리토가 서브에 만족할 재능은 아니에요. 지원이 괜찮았다면 피치치도 들었을 것 같은 결정력이거든요. 거기다 사라고사의 강등, 밀리토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가격도 전혀 비쌀 것 같지 않구요. 뭐 나이 때문에 다른 축구문화에 도전하려 할지는 모르겠지만 데려오면 스쿼드의 깊이를 더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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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바르트에요.

최근엔 잦은 부상도 없는 것 같구요. 뻥뻥 차주는 중거리도 좋고 셋피스도 능해요. 양발도 자유자재구요. 분데스에서 검증 받은 재능이니 많큼 거품도 많이 껴있지 않구요.

이 분도 데발이의 파트너 혹은 쳐진 스트라이커로 아주 좋은 활약할 것 같은 분이에요.
앙리의 뒤를 이어 14번 받고 뛰어도 얘나 호빙요라면 아무 이견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잘하거든요.

본인이 스페인을 가장 선호하고 발렌시아에 정말 가고 싶어서 안달났었는데 주급문제 차이로 이적 못했었어요. 역시 돈이 최고인가--;

우리 정도면 맞춰줄 주급은 될 거에요. 발렌시아가 워낙에 재정이 안좋으니..

와라와라와라



그냥  로망이에요
쓰고보니 수비수가 하나도 없네요
그렇다고 우리 수비수가 마음에 든다는건 아니에요
저도 벵거화 된건지 수비수 중엔 눈여겨 보는 애가 없어서 --;


그냥 써봤어요 심심해서

잡글

분류없음 2008/05/19 23:46


 


제가 좋아하는 팀 중 하나인
인터밀란이 3연패를 하게 됐어요

한 12월 부터 제가 설레발 쳤던게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세팀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인터 밀란

다 우승하는 시즌이 될지도 모른다구요 ^^;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면 맨유가 우승
바르셀로나가 우승하면 첼시가 우승
발렌시아가 우승하면 아스날이 우승

한다는 이 이상하고 해괴망측한 징크스 같지도 않은 징크스가 있었잖아요
근데 우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을 때 발렌시아는 완전 캐막장이였어요
그래서 '아.. 이건 진짜 징크스일 뿐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왠일 말도안되는 무재배를 하더니 아스날이 우승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더 신경쓰여요
우승한 두 팀이야 경기도 별로 안봤는데 덜컥 우승해버렸는데

거의 전 경기를 다 챙겨본 아스날이 우승하지 못해서 진짜 아쉽고 슬프고 그런 시즌이였어요.

어제 부로 07/08 다사다난했던 시즌이 또 한번 끝이 났어요
매년 느끼는건데 이맘때쯤이면 정말 허무해요
매주 주말 나를 기다리는 축구중계도 없고
축구 기사도 오로지 트랜스퍼 루머로만 도배될뿐이구요...

물론 트랜스퍼 시장도 축구의 하나의 재미긴 하지만 그거밖에 없으면 섭섭하거든요 ㅎㅎ
전 국가대항전을 별로 안좋아해요 원래는
근데 유로나 월드컵은 꼭봐요. 아마 유로나 챔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처럼
시즌 중에 열렸다면 안봤을꺼에요.
하지만 이 때는 심심해서 꼭봐야되요.
누가 또 스타가 될지.. 이런거 말이에요.


근데 전
원래는 레블뢰빠였어요. 아스날 좋아하면 다 그렇게 되잖아요
피레스에 앙리 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하나였던 지단까지 있었으니까요.
근데 피레스는 떠난지 오래고 지단도 이제 없어요. 앙리도 뭐.. 예전 같지 않구요

전 또 아주리를 되게 좋아해요
전 그런 축구를 좋아하거든요. 탄탄한 수비와 조직력 전술운용의 탁월함
근데 이제
토티도 없고 알레도 없어요.
보는 맛도 떨어지고... 그냥 그래요 좀 식었어요

근데 친구랑 내기를 하기로 했는데
우승팀 맞추기에요
4년전에 했었는데 그리스는 아무도 안걸어서 다같이 치킨먹고 헤어졌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무려 4만원빵이에요. 놓칠 수 없죠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했는데 다섯명이 하는데 제가 세번째였어요

첫번째 친구가 이탈리아
두번째 친구가 프랑스

제 차례에요... 근데 불현듯 독일이 딱 떠오르는거에요.
메이저 대회의 강자...
그래서 독일을 선택했고 전 독일을 응원하기로 했어요.

갑자기 클로제 프링스 마리오 등등의 걸출한 분데스 스타들이 생각나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고른거 같아 아주 뿌듯해요.

 
 



그리고 나스리가 거의 확정 직전이라고 하이버리에서 글 보고
엄청 설레고 있어요
전 나스리 되게 좋아하거든요
이유는 없어요. 이번 시즌 시작하기 직전에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1골 1어시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거보고 홀딱 반했어요.

올해는 부상신에 시달려서 어쩌느니 하지만
전 좋거든요. 그런재능
호빙요가 제 로망 오브 로망이지만
사실 올리도 없고 올라면 또 누구 나가야 할 판이고..
안나갔는데 온다면 윙 뛰어야 되는데
사실 전 윙빙요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크랙은 크랙인데 정말 경기 안풀리면 질질질이 좀 심해요
빠인 제가 봐두요...

결론은 나스리 왔으면 좋겠다. 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근 일련의 벌어지고 있는 MB정부의 만행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부가 이토록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에 대해 말이죠.

'국가'를 위해 일한다고 하는 정부가 세계최강 미국 항공모함을 모의 훈련에서 승리한 잠수함을 미국에게 팔아 넘기고

국민의 건강, 행복이 최우선시 되어야할 국정운영에서도 부시와 웃는 얼굴로 사진찍으며 몇가지 경제적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국민의 건강을 팔아넘겼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소고기 수입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국민들의 평화적인 촛불 집회를 '불법 집회'로 간주하고 그 주동자를 사법처리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어린 학생들이 집회에 대거 참여하자 공무원인 교사들을 동원하여 학생들은 귀가조치 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촛불집회에 참여한 연예인은 사법처리 하겠다고 경찰 측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련의 사태와 정부의 오만에는 일차적으로 이명박 정부에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만행을 저지르고 사과도 없이 삐대며 미국정부를 믿으라 이야기하는 정부는 역사의 심판, 국민의 심판을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그게 역사니까요


하지만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지난 대선에 이명박에게 표를 던지지 않았다구요?
투표는 했는데 지지한 후보가 낙선했다구요?

자신이 이명박에게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 책임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경부대운하', '747경제성장' 등등의 대선 공약에서 당신은 이명박에게 무엇을 느꼈습니까? 그럴싸함? 이나라의 장미빛 미래? 경제대국 대한민국?

이러한 공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아닙니다. 정말 허경영 후보의 공약만큼이나 터무니 없이 느껴졌습니다. 세계 10대 경제강국이 7% 성장? 것도 이러한 불경기에서?? 정말 물음표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제 주변에 수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후보를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게 투표를 할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설득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사석에서 '정치'이야기나 '종교'이야기를 하면 분란이 생길 수 있으니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는 그러한 이야기를 삼가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는 여러 사람들의 조언과 분위기 떄문이였죠.

전 여기서 책임을 느낍니다.
이렇게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서 정부를 꾸리고 설치는 것에는 제가 방임한 탓이 일정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현대 정치에서 방임은 죄입니다. '대의' 민주주의가 바로 돌아가려면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하죠. 투표와 같은 수동적인 방법의 참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 발언권의 사용으로 내 권리를 지켜야 합니다.

극단적이거나 폭력적인 형태로 여러분의 참여가 나타나길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옳지 않은 것을 보면 옳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옳은 것을 보면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주세요.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고 이야기 했던가요?

이 글을 보는 교사 여러분

이명박씨가 쇠고기 협상을 8일만에 마친 과정과
촛불 집회에 참여하는 것

어느 것이 더 비교육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