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 왔으면 하는 로망 첫 번째 호빙요에요.
달작횽이 아스날을 가져도 절 스포팅 디렉터 안시키시겠다고 했어요. 이유는 '호빙요 사올까봐..' 랬어요.
요새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첼시로 갈 것도 같아요. 하이버리엔 안 올렸지만 얘가 요새 싱숭생숭 해보이거든요. 팬들한테 야유들은 것도 그렇고 축구판에서 첼시의 유혹이 꽤나 달콤하니까요. 주급 많이주고 대도시 런던...
각설하고 전 얘가 정말 좋아요. 페이보릿 플레이어중 하나죠. 명실상부한 브라질의 에이스여서 일 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드리블, 패스, 골감각 뭐 하나 안빠져요. 정말 스킬풀 하고 페이스도 좋죠. 전 좋아요 아데바요르 파트너로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 윙빙요는 제가 봐도 좀 별로거든요. 망할 슈스터<-
슈바인 슈타이거에요.
사실 월드컵 때 빼고 경기를 별로 못봤어요. 뮌헨이 휘청거린 탓이 좀 크죠. 안 그랬음 챔스에서라도 좀 봤을텐데. 하지만 저 허벅지를 좀보세요 믿음직스럽잖아요.
흘렙 나가는게 확정이니 만큼 거기에 흘렙 같은 애 넣지말고 좀 더 윙스러운 플레이어가 왔으면 싶어서에요. 물론 얘가 재계약 해버려서 안오겠지만--;
쨋든 이런 스타일의 애가 추가 됐으면 좋겠어요. 좋은 옵션이 될텐데 말이에요. 지금 거의 90% 확정된 것 같은 나스리는 현재 로시츠키나 흘렙의 대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런 애 말고 윙스러운 애가 오면 +@ 의 뭔가를 가지는 거잖아요. 벵거 성향상 이런 애들 별로겠지만요.
세번째로 가레스 베리에요. 얘만 사진이 작네요. 베리미안~
쨋든 전 얘가 온다면 우리 팀에 부족한 많은 것들을 채워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세스크나 데닐손 같은 패스에 재능있는 친구들만 넘쳐나는 우리의 미드필더에 굳건함을 안겨줄 수 있는 선수거든요. 키도 크고 몸싸움 좋고 셋피스에 강하고 말이에요. 거기다가 리더쉽도 있고 잉글랜드 출신에 성공에 대한 야망도 있죠.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해요. 물론 전형적인 잉글랜드 풋볼러라서 트래핑이나 패싱에서 벵거에게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센터백, 윙, 윙백과 같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는 선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비싼 가격표가 붙어있긴 하지만 얘는 위에 언급된 두 선수보다는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경기가 밀리고 있을 때 서브 명단을 보면 정말 한숨 나오거든요.
벤트너나 월콧이 경기의 흐름을 바꾼 적이 몇번 있고 꼬마들이 골을 넣어서
경기 결과를 바꿔 놓은 적이 있었지만
첼시나 리버풀 맨유에 비하면 우리 서브는 많이 딸려요.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는다거나 할 수 있는 경험 자체가 전혀 없죠. 꼬마들이니까요
벵거는 서브로 애들을 쓰면서 성장하게 만들겠다는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런 걸로는 애들 경험은 쌓을 지언정 승점은 못쌓잖아요.
물론 밀리토가 서브에 만족할 재능은 아니에요. 지원이 괜찮았다면 피치치도 들었을 것 같은 결정력이거든요. 거기다 사라고사의 강등, 밀리토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가격도 전혀 비쌀 것 같지 않구요. 뭐 나이 때문에 다른 축구문화에 도전하려 할지는 모르겠지만 데려오면 스쿼드의 깊이를 더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반 더 바르트에요.
최근엔 잦은 부상도 없는 것 같구요. 뻥뻥 차주는 중거리도 좋고 셋피스도 능해요. 양발도 자유자재구요. 분데스에서 검증 받은 재능이니 많큼 거품도 많이 껴있지 않구요.
이 분도 데발이의 파트너 혹은 쳐진 스트라이커로 아주 좋은 활약할 것 같은 분이에요.
앙리의 뒤를 이어 14번 받고 뛰어도 얘나 호빙요라면 아무 이견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잘하거든요.
본인이 스페인을 가장 선호하고 발렌시아에 정말 가고 싶어서 안달났었는데 주급문제 차이로 이적 못했었어요. 역시 돈이 최고인가--;
우리 정도면 맞춰줄 주급은 될 거에요. 발렌시아가 워낙에 재정이 안좋으니..
와라와라와라
그냥 로망이에요
쓰고보니 수비수가 하나도 없네요
그렇다고 우리 수비수가 마음에 든다는건 아니에요
저도 벵거화 된건지 수비수 중엔 눈여겨 보는 애가 없어서 --;
그냥 써봤어요 심심해서






